라페스타 못된 양꼬치집 추천 숙주볶음 맛집

안녕하세요

오늘의 포스팅은 양꼬치 인데요

처음 와보는 곳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서

포스팅해드리려구요~

 

원래가던 양꼬치집이 자리가 없어서

그옆쪽에 있는 양꼬치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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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와보는곳 친구가 여기도 맛 괜찮다고 해서

오게 되었는데 가게가 그리 크지 않았어요

 

여기도 자리가 2자리 정도 뿐이 없었다는

이날 사람들이 다 양꼬치집으로 몰렸었나봐요

가격은 다른데랑 큰차이 없어요

배가 무지 고팠던 때라서

바로 양꼬치1 양갈비1 주문했습니다

칭따오도 빼놓을수 없죠~

양꼬치엔 칭따오 저는 소주파라 소주도 주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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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꼬치집 치고는 반찬이 이것저것 많이 나오는게

아주 마음에 들었어요

쨔샤이 조하 두번 리필해먹었어요

 

친구랑 수다떨면서 꼬기 나오길 기다렸어요

오랜만에 먹는 양꼬치라 잔뜩 기대하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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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모를 찍어먹는 씨앗? 같은거

더 추가해서 먹으려구요

외국맛 플러스해주는 이름모를 녀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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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공 양갈비+양꼬치가 나왔습니다

갈비는좀 꼬여있는 모양

꼬치는 네모 모양 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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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치는 살짝 얼어 있어서 최큼 실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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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에 올려서 열심히 구워줍니다

양꼬치는 기계가 알아서 돌려가며 구워줘서 너무 편해요

다른고기랑은 다른 매력이 있는 양고기

양갈비도 너무 좋아하지만 양꼬치도 느무 맛있죠

오랜만에 먹는거라 더 맛있었어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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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게 익어가는 꼬기

고기는 언제먹어도 사랑 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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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갈비 먼저 익었어요

다시봐도 군침이 조만간 양꼬치 먹으러 가야겠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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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루에 듬뿍 뭍혀서 입속으로 직행

음식 앞에 두고 사진 찍기 진짜 힘들쥬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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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늘도 꼬치에 꽂아서 규워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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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다보면 숙주볶음이 나오는데

이게진짜 별미에요

면치기하듯 숙주치기로 폭풍흡입 했답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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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꼬치도 냠냠

술먹는거도 잊고 고기만 폭풍흡입 했답니다

 

마지막으로 장소 첨부 해드릴게요~

위치는 라페스타 F동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